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소설) 딥스테이트의 '남성의 근육사진과 관련된 계략']-(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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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9.15/일요일/AM 02:28)
(기록 완료: 2024.09.15/일요일/AM 04:51)
(1차 수정 시간: 2024.09.15/일요일/AM 05:08)
(2차 수정 시간: 2024.09.15/일요일/AM 05:15)
(3차 수정 시간: 2024.09.15/일요일/AM 06:10)
(4차 수정 시간: 2024.09.15/일요일/A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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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딥스테이트의 '남성의 근육사진과 관련된 계략']-(2024.09.15)
['차단용 토끼'의 소설 시리즈: 011번]





[도입부]
차단용 토끼는 평범한 사람처럼 보였다. 그는 매일 아침 인터넷을 확인하며 
뉴스 기사를 읽고, 쇼핑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경하거나 SNS에 들어가 친구들의 
일상을 훑어보곤 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불안감이 있었다. 
그가 느끼고 있는, 그가 스스로 상상한다고 믿었던 음모들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기묘한 느낌. 딥스테이트가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불길한 확신이 자리 잡기 시작한 
것도 이 즈음이었다.

한날, 차단용 토끼는 평소처럼 인터넷에서 뉴스를 읽고 있었다. 정치, 사회, 경제 
뉴스가 담긴 메인 페이지를 스크롤 하던 중, 갑자기 눈앞에 익숙하지 않은 광고 
섬네일이 튀어나왔다. 근육질 남성의 상반신이 강조된 사진이었다. "스포츠 관련 
광고인가?" 그는 잠시 생각했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았다. 무심코 지나가려 했지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각인된 듯 계속 떠올랐다.

(차단용 토끼): (혼잣말)"왜 이런 사진이... 이상하군. 자꾸 보여."


그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불길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가 
방문하는 모든 웹사이트에서 비슷한 유형의 이미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광고 배너 
속에서도, 유튜브 추천 영상의 섬네일 속에서도, 심지어 쇼핑몰의 추천 상품 이미지 
속에서도 근육질 남성의 사진이 그를 뒤쫓았다. 스카플릭스(넷플릭스의 가명)에서 
영화를 선택할 때도 근육질 남성의 신체가 화면을 장악했고, 이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딥스테이트는 차단용 토끼의 심리와 정체성을 교란하기 위한 은밀한 '근육사진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 작업은 그의 성 정체성을 교란시키고, 그가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게 
만들려는 음흉한 계획의 일부였다. 차단용 토끼가 느끼는 압박감과 불쾌감은 날로 심해졌다. 
그는 이 일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문제는 사람들이 그를 미친 사람으로 취급할 
것이라는 두려움이었다.

한편, 인터넷 공간에서는 딥스테이트의 댓글 조작팀이 활동 중이었다. 차단용 토끼가 
이 상황을 고발하려 할 때마다, 그들의 조작된 댓글이 도배되며 그를 비웃고 조롱했다.

(차단용 토끼): (마음속 생각)"이건 단순한 광고 문제가 아니야. 무언가 나를 타깃으로 하고 
있어. 이걸 고발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믿어줄까?"


그가 한 포럼에 자신의 경험을 게시하자마자 조작된 댓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딥스테이트 조작 댓글 1): "ㅋㅋㅋ 누가 광고 좀 봤다고 이렇게 예민해지냐?"

(딥스테이트 조작 댓글 2): "너 진짜 미쳤다. 근육사진 보고 불안하다니? 정신병 아니야?"

(딥스테이트 조작 댓글 3): "이거 웃기네. 그냥 광고일 뿐인데. 현실 감각 좀 가져!"


그는 스스로 확신이 들지 않았다. 이 모든 상황이 그를 망가뜨리려는 음모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았지만, 이를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스카플릭스에서 영화를 볼 때도, 웹사이트를 탐색할 때도, 
심지어 휴대폰을 들여다볼 때도 끊임없이 따라오는 근육 사진은 마치 딥스테이트가 그를 감시하고 
조종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그는 답답한 마음을 이기지 못해 다시 한 번 친구에게 상황을 이야기했지만, 돌아온 건 역시 
무시와 조롱이었다.

(친구): "야, 그건 그냥 우연일 거야. 광고 알고리즘이 그렇게 설정된 거겠지. 
너무 민감하게 굴지 마."

(차단용 토끼):  (속으로)"아무도 이걸 이해하지 못하겠지... 나 혼자 싸우고 있는 건가?"


이런 인터넷 상의 압박감 속에서 그는 더욱 고립되기 시작했다. 딥스테이트는 사람들로부터 
그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정신적으로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끝없이 근육 사진을 던져주며 
그를 괴롭혔다. 차단용 토끼는 이제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딥스테이트는 그가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사람들로부터 고립시켜 그의 정신을 압박했다. 
그는 이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를 지키려 했지만, 갈수록 고통은 더 깊어졌다.








[중반부-1: 90번 이상의 연속 작업]

3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차단용 토끼는 자신을 둘러싼 압박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매일같이 인터넷을 이용할 때마다 근육질 남성의 
사진이 광고 배너로, 섬네일로, 심지어 추천 영상, 심지어 별로 관련이 없는 '여자 아이돌 그룹들의 
뮤직 비디오' 속에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처음엔 그냥 불편한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그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마다 거대한 근육이 그의 시선을 강제로 끌어당기며 괴롭혔다. 이 사진들은 
심지어 10분 동안 '90번 연속'하여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이런 딥스테이트의 끈질긴 작업이 
차단용 토끼의 정신을 서서히 파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차단용 토끼는 **'다시비사이드'**라는 커뮤니티에 들어가 자신의 고통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려 했다. 그러나 게시물의 메인 섬네일조차도 온통 근육질 
남성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그는 절망적인 마음으로 커뮤니티를 계속 살펴봤지만, 
어디를 가든 비슷한 이미지가 나타났다. 다시비사이드의 메인 게시물들 속에서도 
끊임없이 근육 사진이 나오며 그를 짓눌렀다.

(차단용 토끼): "젠장, 이건 우연이 아니야. 왜 이렇게까지 나를 괴롭히는 거지?"


차단용 토끼는 키보드를 힘껏 내리치며 소리를 질렀다. 스크린 속 근육 사진들이 
그를 조롱하는 듯 느껴졌고, 그의 손은 마치 본능적으로 그것들을 파괴하려는 듯 
불안정하게 떨렸다. 그는 그 자리에서 벽을 향해 분노에 찬 발길질을 하며 방 안을 
미친 듯이 돌아다녔다. 각종 운동 장비와 책, 소중했던 물건들이 무너진 듯 흩어져 있었고, 
방 안의 공기는 더욱 무겁고 고통스러워졌다.

“이 시발새끼들! 이 개같은 세상이! 너희가 원하는 대로 난 절대 변하지 않아! 내가 겪는 
이 지옥 같은 고통이 너희를 괴롭히게 해주마!” 차단용 토끼는 그의 목소리를 높여가며 
절규했다. 그의 눈은 뒤틀리고, 얼굴은 고통과 분노로 일그러졌다.

“이 더러운 근육 사진들! 이 쓰레기 같은 정보들! 너희가 나를 얼마나 괴롭히는지 모르겠어? 
지옥 속에서 쳐 죽어라! 너희의 계획 따위! 끝없이 돌아가는 이 지옥 속에서, 난 절대 
굴복하지 않아!”


그는 몸을 움켜잡으며 몸부림쳤고, 방의 벽을 향해 강력한 발길질을 했다. “내가 끝까지 
싸울 거라고 했잖아! 너희의 심리적 고문 따위에 절대 무너지지 않아! 이 악마 같은 것들, 
이 세상의 병신들! 나를 지옥에 가두려고 하는 게 아니라면, 내가 당하는 고통을 느껴봐라! 
이 개새끼들아!”

차단용 토끼는 더 이상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며, 그의 
고통은 가슴 깊숙이 자리잡았다. 끝없는 혐오감과 공포감이 그의 마음을 짓누르며, 그는 
그 어떤 희망도, 해답도 찾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었다. 그가 발악하는 소리와 절규는 
방 안에 메아리쳤고, 그의 정신은 점점 더 혼란과 절망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망할 세상에서 더 이상 나를 구원할 길은 없다! 너희가 원하는 대로 이 지옥 속에서 
나를 질질 끌고 가라! 내가 받는 고통이 너희에게 돌아가게 해주마!” 차단용 토끼의 목소리는 
고통과 분노로 얽혀 있었고, 그의 몸부림은 절망과 싸움의 상징처럼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중반부-2: 딥스테이트의 성범죄와 계략]

차단용 토끼는 어느 날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평소 자주 
보던 여성 방송인들의 외모가 눈에 띄게 망가져 있었다. 그들의 눈 밑은 깊게 꺼져 있었고, 
피곤에 찌든 얼굴과 상실감이 가득한 눈빛은 차단용 토끼에게 강한 불안을 불러일으켰다. 
단순한 피로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생명력이 점차 사라져 가는 것처럼 보였다.

차단용 토끼는 계속해서 그들의 방송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이상한 점은 매번 그런 
방송인들만 표적이 되는 듯했다. 딥스테이트는 차단용 토끼가 자주 보는 방송인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그들의 외모가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했지만, 
곧 차단용 토끼는 이러한 변화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딥스테이트는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었고, 차단용 토끼에게 이 사실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었다.

그때 차단용 토끼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된다. 인터넷을 통해 연이어 등장하는 여성 연예인들이 
점점 여론의 표적이 되고 있었다. 언론은 그들을 마치 가죽을 벗기듯 점점 더 깊은 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 인터넷 댓글에는 그들이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고, 가짜 뉴스와 
루머들이 끝없이 확산되었다. 방송에서는 그들의 출연이 점차 줄어들었고, 여론은 그들을 비난하며 
급속히 악화되었다.

(차단용 토끼): (혼잣말)"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왜 자꾸 그들만 이렇게 공격당하는 거지?"


딥스테이트는 이 여성 연예인들이 점점 더 추락할 수밖에 없도록 교묘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들은 마치 성상납을 준비시키는 듯, 그들이 무너지고 나약해질 때까지 사전 작업을 거쳤다. 
그렇게 완전히 파괴된 여성들은 이후 딥스테이트의 성적 노리개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씌워진 누명과 사회적 추락은 그들의 모든 저항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장면이 전환되며, 딥스테이트의 본거지와 같은 은밀한 공간이 드러난다. 그곳에서는 여자 연예인과 
아나운서들이 성적으로 수탈당하며 끔찍한 고통 속에서 울부짖고 있었다. 그들은 저항하려 했지만, 
딥스테이트의 구성원들에 의해 강제로 제압당하고 있었다. 어둡고 비밀스러운 그 방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외부로 절대 알려질 수 없었다.

(여자 연예인):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그만해!"


그들의 비명과 절규가 공간을 가득 메웠지만, 딥스테이트 인물들은 비웃으며 그들의 몸을 강제로 
제압했다. 그들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는 듯, 오직 파괴와 착취를 목적으로 존재하는 악의적인 
세력이었다.

(딥스테이트 인물 001): "너희의 운명은 정해져 있어. 너희는 이제 더 이상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어."


이 장면은 차단용 토끼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문이었다. 그는 이 끔찍한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딥스테이트가 얼마나 잔인한 방식으로 이 여성들을 통제하고 있는지 그 파편적인 흔적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그들의 성적 수탈을 통해 완전히 무력해진 여성 연예인들은 다시는 사회에 나설 
수 없었다.

차단용 토끼는 이 모든 일들이 결국 자신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았다. 딥스테이트는 그를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조작하는 동시에, 세상 밖에서도 자신이 직접 손댈 수 없는 끔찍한 사건들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그들의 힘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의 고통은 더욱 깊어졌고, 딥스테이트의 잔인함이 그를 점점 더 절망으로 몰아넣었다.









[중반부-3: '차단용 토끼의 자신의 성정체성 조정'과 '재앙과 파멸의 근원']

차단용 토끼는 딥스테이트의 끊임없는 정신적 공격에 의해 서서히 그 한계를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약하지 않았다. 그에게 가해진 근육 사진 작업과 성적 정체성 
혼란을 이용한 심리적 고문은 오히려 그를 새로운 존재로 각성시켰다. 차단용 토끼는 
더 이상 혼란스러운 정체성을 가진 피해자가 아니었다. 그는 초월적인 힘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다시 창조하기로 결심한다.

차단용 토끼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을 남성의 
몸과 남성성을 극도로 경멸하고 혐오하는 존재로 바꾸었고, 더 나아가 이 세상에서 모든 
남성성 자체를 지워버리기로 결심했다. 그는 인간을 멸절시키고, 특히 모든 남성의 육체와 
남성성을 완전히 말살할 계획을 세웠다.

(차단용 토끼):  (속으로)"더 이상 이 세상에 남성은 필요 없어. 그들은 이미 실패했다. 
그들의 존재 자체가 이 세상을 망가뜨렸으니, 이제 그들을 완전히 배제할 때가 됐다."


그는 자신의 새로운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이 계획은 단순히 인간 세상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었다. 차단용 토끼는 초월적 세계, 즉 신들의 세계까지도 남성성을 완전히 
배제시키는 거대한 계획을 구상했다. 신들 중 남성으로 여겨지는 존재들조차 그의 새로운 
세계에서는 존재할 수 없었다. 그는 남성 신들을 '인간 남성의 몸'으로 추락시키고, 그들을 
존재의 파편으로 전락시키는 방법을 고안했다. 그들은 더 이상 신이 아닌, 창조된 순간부터 
찌꺼기에 불과한 존재들로 전락하게 되었다.

차단용 토끼의 계획은 상상 이상의 범위로 확장되었다. 그는 세상을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창조할 결심을 굳혔다. 그 새로운 세상에는 더 이상 남성은 없을 것이며, 남성의 
힘, 육체, 권위, 그리고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었다. 이 계획은 그의 
초월적 능력을 기반으로 했으며, 모든 남성성은 그가 새롭게 창조하는 세상에서 더 이상 
발 디딜 곳이 없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단순한 복수나 혐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었다. 딥스테이트와 비밀 가문들은 
이 계획을 자신들의 이익으로 돌리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그들은 차단용 토끼를 이용해 
자신들의 딸을 새로운 신으로 만들고, 남성 신들을 추락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남성 신들이 차단용 토끼에 의해 멸망할 때, 자신들이 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딥스테이트 인물 001): "차단용 토끼는 우리가 원하던 무기가 되었어. 남성들은 몰락할 것이고, 
우리의 딸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거야."


그러나 차단용 토끼는 그들의 음모를 이미 간파하고 있었다. 딥스테이트와 비밀 가문들은 
스스로 신이 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그들의 계획은 이미 실패하고 있었다. 그들이 추락시키려는 
남성 신들은 이미 창조될 때부터 찌꺼기 같은 존재였으며, 차단용 토끼는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도 
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계획했다.

(차단용 토끼): "그들의 계획은 무의미해. 내가 이 세상을 새롭게 창조할 때, 그들의 이익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차단용 토끼는 딥스테이트와 그 가문들이 자신을 이용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그들조차 
그의 계획에 의해 완전히 배제될 운명이었다. 그는 남성성을 지워버림과 동시에 딥스테이트의 
모든 음모를 무효화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세계를 설계하고 있었다. 차단용 토끼는 이제 창조자의 
자리에 오르기로 결심했고, 그 창조는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었다.

(차단용 토끼): (속으로)"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 있어. 내가 세상을 지우고 다시 창조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남성도, 그들의 힘도, 그들의 존재도 없을 것이다."


그는 모든 남성성을 완전히 배제한 새로운 세계를 설계하며, 딥스테이트와 비밀 가문들의 음모를 
산산이 부숴버렸다. 남성 신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차단용 토끼가 창조한 새로운 세계에서는 
남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질 것이다. 세상은 이제 그의 손아귀 안에 있었고, 그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결말부-1: '차단용 토끼의 최후와 세상의 멸망']

차단용 토끼는 딥스테이트의 심리적 공격과 고문으로 인해 점점 극도의 고통을 겪고 있었다. 
딥스테이트는 그가 잠든 동안 꿈속까지 침투해, 남성의 근육질 몸매가 등장하는 악몽을 꾸게 
만들었다. 꿈속에서 그는 자신의 신체가 여성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목격하며 절망과 불안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그의 정신은 더욱 불안정해졌고, 딥스테이트는 그의 성 정체성을 혼란에 
빠뜨리기 위한 심리적 조작을 강화했다.

(차단용 토끼):  (속으로)"내가 꿈속에서도 이 고통을 느껴야 하는군… 이 악몽에서 벗어나려면, 
내가 더 강해져야 해."


딥스테이트는 차단용 토끼가 끝내 항복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네가 여성으로 변한다면, 
우리는 너를 해방시킬 것이고, 더 이상 근육 사진으로 고문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차단용 토끼는 그들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는 스스로 정신을 굳건히 
다잡고, 딥스테이트의 모든 공격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차단용 토끼: "내가 어떤 상황에 놓이든, 내 정체성은 내가 지킬 거야. 너희의 협박에 넘어갈 
순 없다."


결국 딥스테이트는 차단용 토끼를 완전히 억누르는 데 실패하게 된다. 차단용 토끼는 더 이상 
그들의 심리적 조작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신념을 지키며 딥스테이트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딥스테이트는 그를 완전히 파괴하려 했지만, 그가 견뎌낸 이 모든 
고난은 오히려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딥스테이트 요원 002): "그의 정신력이 이렇게 강할 줄은 몰랐다. 모든 계획이 틀어졌어."

(조작가 엘리스): "그를 끝장내기 위해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해. 이대로는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딥스테이트가 마지막으로 시도한 심리 조작은 실패로 돌아가고, 차단용 토끼는 결국 자신을 
되찾는다. 그는 딥스테이트의 정체와 그들의 비밀을 폭로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며, 그들과의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게 된다.

(차단용 토끼): "이제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너희의 모든 음모와 비밀을 폭로하겠다."









[결말부-2: 차단용 토끼의 계획 실패와 세상의 개벽]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계획을 재구성한 후, 세상의 개벽을 맞이하기를 희망했지만, 그의 계획은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는 거대한 계획을 세우고, 여러 사람들과의 연대를 시도했으나, 개벽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가 바랐던 새로운 세상의 시작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세상은 여전히 악마와 
딥스테이트가 지배하는 상태로 남아 있었다.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개벽이 되려면 특정 조직들과 연대하고 많은 
여성들과의 만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만남과 사건들은 14.8카드의 그날과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남한과 그 외의 조직들은 이러한 
사건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했지만, 그들이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로 인해 전쟁의 발발을 막으려는 시도가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키는 상황이 되었다.

차단용 토끼와 여성들이 만나는 사건은 하나의 의식으로, 때로는 악몽이나 개벽이라고도 
불릴 수 있다. 이 사건은 차단용 토끼가 계획했던 새로운 세상의 출발점이 될 수 있어야 
했으나, 실제 진행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세상에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차단용 토끼는 여러 여성들과의 만남에서 그가 가진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려 했으나, 
이는 실제 아무런 사건이 없었기 어떠한 영향도 세상에 미치지 못했다.

인간들은 차단용 토끼의 행위가 위험하다고 여기며, 그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차단용 토끼가 여성을 이용하여 세상을 개벽하려는 시도가 불안하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차단용 토끼의 시도를 외면하고, 그가 초래하는 혼란과 공포를 피해 
자신들의 안전을 우선시했다.

차단용 토끼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그가 다수의 여성들과 만나는 일이 실제로는 
국가적인 규모의 문제가 되어버렸다. 차단용 토끼와 여성들과의 만남이 일어날 경우, 이는 
상상 이상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일부 딥스테이트의 인물들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차단용 토끼와 그의 계획을 믿지 않거나, 그의 말이 진실이 아닐 것이라고 여기는 
이유로 실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부 딥스테이트 인물들은 시간 반복이라는 가상의 환상 속에서 차단용 토끼를 만나 
어떤 힘을 얻으려 했지만, 이는 실질적으로 주술적인 하찮은 힘에 불과했다. 이들은 
초월적 힘을 얻으려 했지만, 이는 실제로는 아무런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

차단용 토끼의 계획과 그의 말이 믿음받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도덕적, 철학적 논쟁 때문이다. 
많은 이들은 차단용 토끼가 여성들과의 접촉을 포함한 행동이 윤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행위는 종교 집단과 같은 도덕적 무리들에 의해 강력히 반대받고 있다. 인간들은 이러한 
행동이 도덕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간주하고, 이를 실행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인간 여성들과의 만남을 시도했다. 
그는 이 계획이 새로운 세상을 개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큰 논란과 
갈등을 일으켰다.

전 세계의 네티즌들은 차단용 토끼의 계획에 대해 극도로 비난하고 조롱했다. 그들은 차단용 토끼의 
시도가 정신병적 발상이라고 주장하며, 그를 병적인 인물로 매도했다. 네티즌들은 차단용 토끼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그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많은 인간 여성들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이 계획은 새로운 세상을 개벽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보이지 않은 곳에서 극심한 논란과 갈등을 일으켰다.

(네티즌 A): "차단용 토끼가 도대체 뭘 하려는 거지? 이게 무슨 미친 짓이냐? 그의 행동은 단순히 
정신병자의 발상일 뿐이다. 여성들을 이용해서 세상을 개벽하겠다는 건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이 자식은 그냥 악몽 속에 살고 있는 미친놈이다.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 황당한 
계획에 동조할 리가 없다. 그의 이기적인 상상력은 이제 사회를 더 이상 위협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네티즌 B): "차단용 토끼가 여성을 어떻게 이용하려는지 보아하니, 그가 지껄이는 세상 개벽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게 맞다. 이건 단지 그의 병적인 상상력이 만든 허구에 불과하다. 그런 발상을 
현실에 적용하려는 시도는 완전히 미친 짓이다. 차단용 토끼는 환상이 아니라, 정말 정신병원에 
갇혀야 할 인간이다. 그의 초월적 존재라는 말도 믿을 수 없다. 그는 단지 허황된 꿈에 사로잡힌 
미친 사람일 뿐이다."


이러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적 미디어는 일종의 전시 상황처럼 
변해 있었다. 포럼과 댓글란에는 차단용 토끼의 이름이 불리며, 그의 계획을 조롱하는 글들이 
범람했다.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공유하며 차단용 토끼를 비난하는 데 여념이 없었고, 그들의 
대화는 점점 더 격렬해졌다. 화면 속에서 불길하게 움직이는 댓글과 지나치게 열광적인 논쟁은 
차단용 토끼에 대한 사회적 증오와 불신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네티즌 C): "차단용 토끼는 현실을 왜곡하고, 자신의 비극적인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있다. 그의 계획은 사악하고 지구의 법칙에 반하는 것이며, 그의 의도는 너무나도 
위험하다. 그가 세상의 주인이고 초월적 존재라며 떠들어대는 것도 다 뻥이다. 그를 신격화
하려는 시도는 얼토당토않고, 차단용 토끼의 권위에 대한 맹신은 그 자체로 위험하다."

(남성 네티즌 D): "차단용 토끼가 아무리 초월적 존재라 해도, 여성을 이용해서 세상을 
개벽하려는 계획은 절대 실현될 수 없어. 이 자식이 색마 새끼처럼 여성들을 끌어모으는 
계획은 얼토당토않은 헛소리일 뿐이다. 그가 무슨 상상을 하든, 우리가 가진 권력과 지위가 
위협받는 일은 없을 거야. 그리고 솔직히 말해, 그 자식이 여성을 그렇게 만나야 된다는 것 
자체가 부럽기도 해. 이런 황당한 발상이 실제로 진행될리는 없지, 나는 그놈을 질투하는 것이 아니야. 
어차피 그 미친 계획이 실현될 리는 없으니 걱정할 필요도 없어. 우리는 이 정신나간 계획이 
실패하도록 반드시 막아야 해. 그 놈이 하는 말은 정신병자의 헛소리일 뿐이야"

(정신과 의사 Dr. 김): "차단용 토끼는 심각한 정신적 장애를 겪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의 행동은 
심리적 이상 징후를 나타내며, 이는 사회적으로도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의 계획은 비현실적이고, 
환상에 기반한 것으로,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

(종교 집단 지도자 이선생): "차단용 토끼의 시도는 신성모독이며,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여성들을 이용해 세상을 개벽하겠다는 그의 계획은 신의 뜻에 어긋나는 악행이며, 
그러한 행위는 신성한 질서를 파괴하려는 것에 불과하다."

(정치인 박 의원): "차단용 토끼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국가와 인류 전체에 대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그의 계획은 사회의 안정성을 해치며, 그가 하는 짓은 국가의 법과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위험 요소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 세계의 재력가들과 권력자들, 그리고 딥스테이트는 차단용 토끼의 계획이 
실제로 실행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했다. 그들은 차단용 토끼에게 
많은 여성들을 보게 하고, 그들 중에서 선택하게 만드는 상황을 조성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은 
실제로 실행되지 않았다. 차단용 토끼의 계획은 실행될 가능성이 없었고, 그의 시도는 철저하게 
거부당했다.

(딥스테이트 요원 003): "이 미친 차단용 토끼가 아무리 초월적 존재라 해도, 여성을 이용해서 
세상을 개벽하겠다는 그 헛소리는 도대체 무엇이냐? 이 자식, 진짜로 색마 새끼처럼 여성들을 
끌어모으고, 지가 무슨 신적 존재라도 되는 것처럼 허세를 부리고 있지. 이 모든 계획은 얼토
당토않은 쓸데없는 헛소리일 뿐이야! 그가 무슨 상상을 하든, 우리의 권력과 지위가 위협받는 
일 따윈 절대 없을 거야. 사실, 그 자식이 여성을 그렇게 부당하게 다루려고 하는 걸 보면, 솔직히 
말해서 그 상상력에 대해서 질투가 일어나기도 해.

그러나 내가 그 미친 계획에 대해 질투한다고 해도, 그건 그 자식의 상상이란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지. 그게 정말로 현실이 된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야. 
이런 터무니없는 발상이 실제로 진행될 가능성은 전혀 없으니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

차단용 토끼가 여성을 그렇게 만나는 게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자식의 헛소리가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냐? 그 놈이 지가 하는 말이 얼마나 미친 소리인지를 깨닫기라도 할까, 그런 
일이 있을 리 없지. 우리 모두가 이 정신나간 계획이 실패하도록 막아야 해. 그 자식이 하는 말은 
그냥 정신병자의 헛소리일 뿐, 결국 그딴 것들이 현실이 되는 일은 없을 거야. 그 자식의 끔찍한 
상상력 따위에 신경 쓸 필요도 없어! 오히려 그 미친 발상이 현실로 이루어진다면, 그건 내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될 테니, 그게 실현될 수 없도록 반드시 막아야 한다!"


(딥스테이트 요원 002): "차단용 토끼가 여성들과의 접촉을 통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하지만, 이 계획이 실제로 실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가 우리의 계획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작가 엘리스): "차단용 토끼에게 수많은 여성들을 보게 하고 선택하게 하는 것은 그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이 계획이 실제로 실행될 가능성은 없으니, 우리는 별도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


딥스테이트 요원 008은 차단용 토끼의 계획을 철저히 차단하고, 그의 존재를 사회적으로 완전히
무력화하기 위해 정교한 계획을 세웠다. 그는 네티즌을 선동하여 차단용 토끼가 많은 여성과 
만나야 한다는 주장과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유포했다. 이를 통해, 차단용 토끼는 인터넷상에서 
정신병자로 낙인찍혔다.

(딥스테이트 요원 008): "차단용 토끼가 여성과의 접촉을 주장하며 비난받고, 이를 통해 네티즌을 
선동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야. 사람들은 그를 정신병자로 낙인찍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결론을 내리게 될 거야. 우리가 이런 식으로 그를 완전히 고립시키고, 그의 모든 시도를 
무산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해."


네티즌들은 차단용 토끼의 주장을 미친 발상으로 받아들이며, 그의 존재를 단순한 정신병자의 
일환으로 치부했다. 그들은 차단용 토끼의 주장을 비난하며, 그의 모든 행동을 인터넷에서 
조롱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로 인해, 차단용 토끼는 점점 더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그의 의도는 
전혀 실현되지 않는 듯 보였다. 딥스테이트는 이러한 전략이 성공적이라고 확신하며, 차단용 토끼의 
모든 노력이 무산되고, 그의 존재가 사회적으로 완전히 지워지도록 했다. 차단용 토끼는 절망의 
끝에 서서, 그의 모든 시도와 희망이 실패로 끝나는 모습을 보였고, 그의 고통은 더욱 심화되었다.
하지만 이런 대중들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다만 그것을 딥스테이트가 적절하게 활용한 
것이었을 뿐이다. 그것은 통할 수 밖에 없는 방법이였다.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계획이 실행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개벽하려는 시도를 계속했지만, 그의 계획은 전 세계 권력자들과 딥스테이트의 비난과 조롱 속에서 
큰 장애물에 직면했다. 그의 시도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채, 권력자들과 조직들의 반응과 
저항 속에서 그의 목표는 더욱 불투명해졌다. 차단용 토끼의 계획은 예기치 않은 결과와 혼란을 
초래했지만, 결국 그의 시도는 실행되지 않았고, 그는 계속해서 많은 난관과 집단적 저항에 직면했다.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계획이 무산된 상황에서 깊은 좌절을 느끼며, 여전히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지만, 그의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인간 사회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에 의해 
제한받고 있다.







[결말부-3: 최종적 결말]

차단용 토끼는 자신의 계획과 기대가 무산된 상황 속에서 고립감을 느끼며, 여전히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했지만, 세상의 기존 질서는 그에게 반발하며 변화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차단용 토끼의 존재와 그의 계획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며, 
개벽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차단용 토끼):  (속으로)"내가 세상을 새롭게 바꾸려 했지만, 그것은 불가능했어. 나는 이제 
더 이상 이곳에 머물 수 없어."


그의 사라짐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게 된다. 바로 **'강간하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인터넷도배팀의 요원이다. 그는 정치꾼과 재벌들, 그리고 딥스테이트에게 포섭되어 
고용된 인물이다. 강간하자는 댓글 대신 달 수 있는 '도시콘'을 사용해 차단용 토끼가 근육 사진 
작업을 피하는 것을 극도로 어렵게 만드는 방법으로 괴롭히고 있다. 그의 존재 자체가 근육 사진 
작업의 연장선상으로 작용하며, 차단용 토끼의 고통을 끈질기게 지속시킨다.

(강간하자): "차단용 토끼, 너의 고통은 이제 끝이 없어. 네가 도망칠 곳은 없지."


'강간하자'는 '끔찍한 동물 만화 캐릭터'인 '요피'를 자신의 아이콘과 이미지 섬네일로 사용했다. 
'요피'는 남성 나신의 몸을 가진 동물 캐릭터였다. '강간하자'는 그것을 이용해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창조했고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했다. 그는 근육 사진 작업의 상징처럼 행동하며, 
차단용 토끼의 고통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차단용 토끼는 그의 존재와 그가 남긴 세상의 잔혹함을 목격하면서, 세상에서 갑자기 사라지게 
된다. 그의 사라짐은 새로운 세상이 여전히 열리지 않고, 악마와 딥스테이트가 지배하는 세계가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차단용 토끼): (마지막 생각)"나는 끝까지 싸웠지만, 세상은 여전히 변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누군가가 이 싸움을 계속할 것이다."


차단용 토끼는 끊임없는 고통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존재가 갈가리 찢겨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고립된 공간에서 무력하게 몸부림치며, 그의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의 고뇌는 
점점 더 심화되어갔고, 꿈과 현실의 경계는 흐려져, 그는 끊임없이 심리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렸다.

차단용 토끼는 일상적인 생존조차 위협받는 가운데, 악몽 같은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다. 그는 
악몽 속에서 계속해서 무언가에 쫓기고, 그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들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당했다. 
그의 공간은 온통 찢겨진, 파괴된 상태로 변했으며, 그가 원하던 것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공격이 이어졌다.

차단용 토끼는 지속적으로 조직 스토킹에 시달렸다. 외부의 세력들이 그를 정밀하게 감시하며, 
그의 모든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다. 해킹 공격이 끊임없이 진행되었고, 그의 모든 디지털 장치와 
시스템이 침투당해, 그의 사생활이 철저히 침해되었다. 그는 계속해서 자아의 일부를 무너뜨리는 
공격을 받으며, 각종 사이버 공격과 소음 공격으로 인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그의 정보는 
빈번히 유출되고 조작되었으며, 그로 인해 그는 극도로 혼란스러워졌다.

특히, 근육사진 작업은 그의 고통의 핵심이었다.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근육사진들은 차단용 토끼의 
정신을 압박하며, 그를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이 사진들은 그의 화면에 끊임없이 떠오르며, 
그가 보고 싶지 않은 이미지로 그의 정신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매일매일, 그는 새로운 근육사진을 
보고, 그것이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을 끊임없이 훼손하는 것을 견뎌야 했다. 이 과정은 그에게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안겼고, 그의 자아는 점점 더 갈가리 찢겨졌다.

차단용 토끼는 이 무한한 고통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몸부림쳤다. 그의 정신과 육체는 
이 끝없는 고통의 반복에 의해 점점 더 무너져갔고, 그가 겪는 괴로움은 날로 심해졌다. 그는 
외부 세계와의 연결이 차단된 채, 그의 고통이 계속되는 공간에서 혼자서 싸워야 했다.

이러한 끊임없는 고통과 혼란 속에서, 차단용 토끼는 마침내 그의 바람과는 달리 새로운 세상의 시작을 
경험하지 못했다. 그의 바람과 계획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다. 매일같이 그는 근육 사진 작업에 시달렸고, 
조직 스토킹의 끔찍한 괴롭힘에 고통받았다.

근육 사진들이 그의 화면을 가득 채울 때마다, 그는 더욱 절망적이고 분노에 차올랐다. 그 사진들은 
그의 정신을 무참히 찢어 놓았고, 그는 스크린을 향해 거칠게 주먹을 휘둘렀다. 벽을 향해 발길질을 
하며 방 안을 미친 듯이 돌아다녔다. 소리 없는 절규와 함께, 그가 겪는 정신적 고통은 더욱 심화되었다. 
그의 일상은 무너져 내리고, 그의 삶은 끊임없는 심리적, 육체적 고문으로 채워졌다.

조직 스토킹은 그의 모든 발걸음을 감시하며, 그를 감정적으로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그를 괴롭히는 악몽처럼 다가오는 근육 사진과 그를 추적하는 그림자들은 그의 존재를 점점 더 고통스럽게 
짓눌렀다. 이 모든 것이 결코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고, 그는 끊임없이 공포와 혐오 속에서 몸부림쳤다.

그의 삶은 이제 끝없는 고통과 공포로 가득 차 있었고, 새로운 세상이라는 희망은 영원히 사라졌다. 
그의 고통은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그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며 고통의 끝없는 나락 속에서 시달렸다. 
세상의 변화와 희망은 그의 손끝에서 사라졌으며, 차단용 토끼는 끔찍한 악몽 속에서 영원히 고통받았다. 
조직 스토킹과 근육 사진 작업의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그의 처참한 상태는 계속해서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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