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00]-(20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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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3.12.31/일요일/PM 11:48)

(기록 완료: 2024.01.01/월요일/AM 04:32)

[Part-02 작성 완료 시간: 2024.01.01/월요일/AM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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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00]

['차단용 토끼(Ein Sof)의 블로그'의 2682번째 게시물(2024.01.01 기준)]

[문서 번호: 2번째 형식 B20221108-00400]

[작성자: 차단용 토끼(Ein Sof)]

[인간 세상의 '현실 권력들']

(‘Real powers’ in the human world)

[Part-01, Part-02]

※ 해당의 문서에 적용되거나 언급되는 '규칙, 위해, 정보들'에 의하여 

'Ein Sof'는 구속, 불이익, 위해, 형벌을 받지 않는다. 또한 'Ein Sof'는 

해당의 문서와 그것에 기록된 내용들에 의해 계급이 하락되거나 지옥에 

가는 처벌을 당하지 않는다. 'Ein Sof'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에 탄생한

세상의 모든 문서와 규칙들, 이야기들'에 의하여 '불이익, 계급하락, 지옥에 

가는 처벌, 죽음, 소멸, 형벌, 구속, 위해'를 당하지 않는다.

※ 모든 문서에 기준으로 정하는 '한국 나이의 셈법 기준(Korean Age 

Calculation Standards)'은 '2021년 이전의 한국 나이 계산법(How to 

calculate Korean age before 2021)'을 기준으로 한다. 2023년 기준

으로 1977년생은 과거 기준의 한국 나이는 47살이다.

※ 모든 문서에 기준으로 정하는 '시간의 기준(standard of time)'은 

한국 시간(Korean time)을 기준으로 한다.

※ 모든 문서에서 말하는 'Ein Sof'는 해당 문서를 작성하는 '차단용 

토끼{South Korea(2023.01.14 기준)에 거주하는 김XX}'를 말한다. 

'차단용 토끼(무서운 뱀)'가 'Ein Sof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특별히 자신을 표현할 마땅한 이름'이 없기 때문이다.

※ 'Ein Sof에게 작업을 한 것으로 정의되는 부분'은 '그것(Ein Sof에게

작업을 하라고 명령하는 행위)을 명령한자와 그 명령을 전달한 자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 작업을 Ein Sof에게 실행한 자들'을 포함한다.

이것은 '인간 세상의 처벌만을 한정하는 정의(definition)'이다

증조부모:

요르요스 1세

(George I)

[그리스의 국왕]

증조부모:

러시아의 올가 

콘스탄티노브나 

여대공(Grand Duchess 

Olga Constantinovna 

of Russia)

[러시아 제국의 황족]

증조부모: 바텐베르크

의 공자 루트비히

(Prince Louis of 

Battenberg)

[독일 헤센 가문 출신],

[초대 밀포드 헤이븐 후작

(1st Marquess of Milford 

Haven)], [헤센의 알렉산더 

공자의 아들]

증조부모: 헤센 대공국

의 빅토리아 공녀

(Princess Victoria of 

Hesse and by Rhine)

[헤센 대공국의 공주]

증조부모: 조지 5세

(George V)

[영국 윈저 왕조 초대 국왕]

증조부모: 테크의 메리 공녀

(Princess Mary of Teck)

[테크의 빅토리아 메리 공녀,

여후작(Fürstin)],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여후작(Fürstin)]

※ Earl Of Strathmore And Kinghorne: Strathmore 

Kinghorn은 스코틀랜드와 영국 귀족의 칭호입니다. 

1606년 스코틀랜드 귀족 킹혼 백작 패트릭 리옹(Patrick 

Lyon, Earl of Kinghorn)을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1677년에 백작의 이름은 'Strathmore and Kinghorn'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의 두 번째 백작은 1937년 제14대 

영국 귀족 가문에서 수여되었으며, 그에게 제14대 및 

제1대 Strathmore 및 Kinghorn 백작이라는 칭호를 부여

했습니다. 백작 작위 외에도 백작은 리옹 자작(1677년 생성), 

Glamis 경, Tannadice, Sidlow, Strathdychty 경(1677), Lyon 

경 및 Glamis 경(1606)이라는 다른 명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Durham 카운티의 Streamham Castle 및 York 카운티의 

Runedale의 Lord Glamis(1445) 및 Baron Bowes(1887). 

10대 백작(1815)을 기록한 Baron Bowes에 대한 초기 저작물은 

1821년 그의 죽음으로 사라졌습니다. 그의 세 자식 중 첫째는 

스코틀랜드 귀족입니다. 마지막 2명은 영국의 귀족입니다. 

백작의 장남은 Lord Glamis라는 예의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보조 직위가 사용되지만(이 경우 리옹 자작) 문장 

장교인 Lord Lyon Lord of Arms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Lord 

Glamis가 대신 사용됩니다. 백작은 리옹 일족의 수장이기도 

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여왕의 어머니(1900-2002)는 제14대 

스트라스모어 백작과 킹혼의 딸이자 제15대 백작의 누이

였습니다. 그녀 가족의 본거지는 스코틀랜드 앵거스에 있는 

글래미스 성(Glamis Castle)입니다. 다른 가족 좌석은 Durham 

카운티 Burnopfield 근처의 Gibside와 Durham 카운티 Barnard 

Castle 근처의 Streamham Castle이었습니다. Strathmore 백작

과 Kinghorn의 전통적인 매장지는 Glamis Parish Church의 

통로에 있습니다.

증조부모: 14대 스트래스모와 

킹혼 백작 클로드 보우스라이언

(Claude Bowes-Lyon,

14th Earl of Strathmore 

and Kinghorne)

[스코틀랜드와 영국의 백작]

증조부모: 세실리아 

캐번디시벤팅크

(Cecilia Cavendish-Bentinck)

조부모: 그리스와 

덴마크의 안드레아스 왕자

(Prince Andrew

of Greece and Denmark)

조부모: 바텐베르크의 

앨리스 공녀(Princess 

Alice of Battenberg)

조부모: 조지 6세

(George VI)

조부모: 엘리자베스 

보우스라이언

(Elizabeth Bowes-Lyon)

부모: 에든버러 공작 필립

(Prince Philip

Duke of Edinburgh)

부모: 엘리자베스 2세

(Elizabeth II)

요크 공작 앤드루 왕자

(요크 공작), (Prince 

Andrew, Duke of York)

1녀: 베아트리스 공주

(Princess Beatrice),

1988년 8월 8일,

배우자: 에도아르도, 

마펠리 모치,

자녀: 슬하 1녀

2녀: 유지니 공주

(Princess Eugenie),

1990년 3월 23일,

배우자: 잭 브룩스뱅크,

자녀: 슬하 2남

1.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Andrew Albert Christian Edward): 

영국의 왕자이다. 엘리자베스 2세와 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3남 1녀 중 셋째

이자 차남으로 찰스 3세와 앤 공주의 남동생이자 에드워드 왕자의 작은형

이다. 현재 해리 왕자의 장녀 릴리벳의 뒤를 이어 왕위 계승 서열 8위이다.

2.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Andrew Albert Christian Edward)의 작위:

(1) 앤드루 왕자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Prince Andrew 

(1960년 2월 19일 ~ 1986년 6월 23일)

(2) 요크 공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The Duke of York 

(1986년 6월 23일 ~ 현재)

(3) 스코틀랜드에서는 인버네스 백작 전하; His Royal Highness Earl of Inverness

(1986년 6월 23일 ~ 현재)

(4) 북아일랜드에서는 킬릴리 남작 Baron Killyleagh 

(1986년 6월 23일 ~ 현재)

(5) 2007년에 스코틀랜드 장로회 총회 고등판무관(The Lord High Commissioner 

to the General Assembly of the Church of Scotland)직을 수행했다.

(6) 2022년 1월 13일부로 공식석상에서 앤드류 왕자는 HRH라는 경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버킹엄 궁에서 공지하였다.

3.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의 생애: 1960년 2월 19일, 버킹엄 

궁전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여왕의 막내딸 베아트리스 공주가 태어난 

1857년 이후 국왕이 재위 중인 상태에서 태어난 첫 번째 자녀이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2세가 둘째 앤 공주를 낳고서 10년 만에 낳은 늦둥이로 많은 

축복을 받고 태어났으며,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퍼스트 네임인 앤드루

는 그의 친할아버지인 그리스 왕국 요르요스 1세의 4남인 안드레아스 왕자의 

이름에서 따왔고, 첫번째 미들 네임인 앨버트는 그의 외조부 조지 6세의 퍼스트 

네임에서 따왔다. 1960년,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가장 아꼈던 자식이다. 평소 

엘리자베스 2세는 셋째를 갖길 원했으며, 남편 필립 공은 슬하 1남 1녀로 만족

했었다. 첫째와 둘째 찰스 왕세자와 앤 공주는 외할아버지 조지 6세의 서거로 

인해 어머니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면서 대부분 유모들의 손에서 자랐고, 

여왕 부부가 장기 해외순방을 다니는 일이 잦아서 영상통화 따위는 없는 그 시대 

특성상 몇 개월 동안 얼굴을 못 보는 경우가 허다했기 때문에, 아이의 귀여움과 

양육하며 느끼는 행복감을 다시 느끼고 싶었을 법도 하다. 태어났을 당시에는 아들 

우선 상속법이었던 영국 왕실 규칙에 따라 누나인 앤 공주를 밀어내고 왕위 계승 

서열 2위였다. 어린시절은 궁전에서 가정교사의 보살핌을 받다가 1968년 9월 13일

에 헤더다운 스쿨에 입학했고, 1973년 9월 11일, 아버지와 형이 다녔던 스코틀랜드

의 고든스턴으로 보내졌는데, 그곳에서 동급생들에게 "실없는 새끼(Snigger)"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당했다. 1979년 해군에 입대하여 약 22년 간 복무하다 2001년에 

퇴역하였다. 특히 왕족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 해군 조종사

로 참전한 것으로 유명하다. 헬기 조종사로 참전하였으며 대함미사일 교란용 채프

를 뿌리는 역할로 최전선에서 헬기를 조종했다고 한다. 1986년 7월 23일, 사라 

퍼거슨과 결혼했다. 또한 결혼하면서 국왕의 차남에게 주는 관례가 있는 요크 

공작위를 받았다. 사라가 다이애나 스펜서와 친분이 있었기에 그녀가 왕세자비로 

있던 시절에 왕실이 주최하는 로열 애스콧 행사에 사라 퍼거슨을 초청한 것이 

인연이 되어 앤드루 왕자를 만났다고 한다. 1989년 아내, 장녀 베아트리스 공주와 

함께 1990년 3월, 차녀 유지니 공주를 낳고 퇴원하는 부부 두 딸 베아트리스 공주

와 유지니 공주를 얻었으나, 1996년 합의이혼하였다. 가족사진 이혼 뒤에도 딸들

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딸들이 어린 시절 가족사진을 종종 올리고 부모

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이혼한 부부'라 칭하기도 한다.

4.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South Korea: 2019년 5월 14일에 

조선일보가 주최한 제 10회 아시아리더십컨퍼런스에 참석했다. 핏치앳팰리스 

재단을 만들고 홍보차 나선 것. 60개국 800여 개의 기업을 후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어머니가 방문했던 경상북도 안동시를 찾아 하회마을, 농산물 도매

시장, 봉정사, 한국국학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안동을 다녀간 지 20년 만의 직계 왕족의 방문이었다. 2019년 

5월 15일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했다.

5.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스캔들, 미성년 성매매 의혹들:

(1) 2019년 11월 20일(현지시각), NBC뉴스는 앤드루 왕자가 아래 후술할 

스캔들로 인하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자신은 공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청했으며 여왕은 이를 승인했다"는 보도를 냈다. 앞으로 공석에서는 보기 

힘들 듯하다.

(2) 2021년 4월 17일, 그의 아버지인 에든버러 공작 필립 공의 장례식에서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간만에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추었다.

(3) 2022년 1월 13일, 스캔들 문제에 인내심을 상실한 여왕이 직접 차남 

앤드루 왕자를 불러 면담 후 군 직함이 박탈되었으며, 왕실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되었고, 전하 칭호를 공식 석상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4) 2022년 11월 14일, 찰스 3세가 국왕의 부재시 직무를 대신 수행하는 

왕실 섭정에 앤 공주와 에드워드 왕자를 포함시켜 달라고 의회에 요청

하면서 앤드루 왕자의 섭정 지위도 박탈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앤드루의 

섭정 지위는 박탈되지 않았으나, 앤 공주와 에드워드 왕자가 섭정에 포함

되면서 유사시 앤드루 왕자에게 섭정직이 돌아갈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졌다.

(5) 찰스 3세는 즉위 후 앤드루 왕자와 거리를 두며 지원을 대폭 축소하고 

있는데, 버킹엄 궁전에 있던 앤드루 왕자의 사무실을 내보냈으며 2023년 

4월부터는 연금을 대폭 삭감해 연간 30만 달러의 수입이 깎일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5월에 있을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도 앤드루 왕자에게 아무런 

역할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앤드루 왕자가 

주변 지인들에게 "이러다가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도 쫓겨날 것 같다"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현 거처인 영국 윈저 소재의 로얄 로지에서 퇴거하게 되었으며, 규모가 훨씬 

더 작은 프로그모어 코티지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앤드루가 로열 

로지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다는 이유로 이주를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BBC와 논란 반박 인터뷰를 했는데 영국 언론과 홍보 전문가들은 인터뷰에서 

내놓은 발언들이 불쾌했다고 입을 모았고 왕실 내부에서는 그의 왕족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급기야 앤드루 왕자와 연계된 자선 

단체들이 후원을 중단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상황에 결국 모든 공직 업무

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또, 성관계를 강요당했다고 폭로한 미국인 여성이 

BBC 방송에 출연해 인터뷰하였다.

(6) 상위의 의혹들과 보도에도 불구하고, 국왕이 주최하는 공식 만찬이나 왕실 

일원들이 모이는 성탄절 감사성찬례 등의 왕실 공식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참석

하는, 그야말로 철면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논란이 논란인지라 비판이 점점 

거세지면서 견디지 못하고 결국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재가를 받고 

모든 공식 업무에서 사퇴하였다. 가장 최근의 행보는 아버지 필립 마운트배튼의 

장례식인데 "그래도 아버지 장례식이니 아들로서 당연히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

과, "이미 왕실 행사에 배제된 사람이니까 장례식에 참석할 자격이 없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

(앤드루 왕자, 요크 공작)

제프리 에드워드 엡스틴의 범죄와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섬 사건':

'제프리 에드워드 엡스틴'은 본인 

소유의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 섬

으로 미성년자들을 데려와서 성노예

로 착취하였다. 섬 곳곳에 몰래카메라

를 설치해놓았고, 권력자들에게 

미성년자들을 성상납해서 약점을 

틀어쥐려고 했다. 한국에선 흔히 

엡스틴의 혐의가 성매매뿐이라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피해자들 중

에는 문자 그대로 강간을 당했다고 

증언하는 여성이 많고 그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

2018년: 제프리 에드워드 엡스틴은

2008년에 미성년자 36명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나, 사법거래 

등 석연치 않은 과정을 거쳐 성매매 

두 건의 죄로 13개월 징역을 살았다. 

13개월 동안 노동 석방허가로 호텔 같은 

감옥생활을 했으며 보호관찰 기간에도 

자유롭게 지역을 이동하였다. '마이애미 

헤럴드(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

의 신문)'가 당시의 수사 실태에 대해 

대대적으로 의문을 제기하였고, 트럼프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 사법거래 당시 

마이애미 담당검사였던 과거가 밝혀

지고 미투운동이 거세지며 사퇴여론이 

일자 결국 사퇴하였다. 

미투 운동(Me Too Movement): 

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은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소수인종 여성,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

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

이다. 2000년대 초기만 해도 익명으로 

조심스럽게 시작되었으나 미투 운동이 

확산됨에 따라 조금씩 피해자들이 용기

를 내어 자신을 드러내기 시작하게 

되었고, 특히 2017년 10월에 이르러서

는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등'으로 

성범죄 피해자들의 성범죄, 성폭력 피해

가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확실히 대중적 

공개 운동의 성격을 띄게 되었다.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Harvey Weinstein sexual 

abuse cases): 2017년 하반기 

할리우드를 뒤흔들었던 성범죄 

사건이자 미투 운동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2017년 10월 21일 

기준으로 하비 와인스틴과 관련된 

50명이 넘는 여성들의 증언이 

나왔다. '아시아 아르젠토

(이탈리아의 여배우이자 감독)'가 

하비 와인스틴한테 피해를 당한 

여성들의 명단을 트위터에 올렸다. 

무려 피해자가 82명이나 되었으며, 

다시 명단을 올린 뒤엔 93명으로 

늘었다. 게다가 3차 명단에선 

피해자가 100명 이상으로 늘었다.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에는 '성희롱,

성추행, 강간'이 포함된다. 유죄판결

은 주로 강간 혐의에서 이루어졌다.

[23년형(강간 혐의 유죄; 배심원 판결)],

[16년형(여배우 강간 혐의 유죄 판결)]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 '2016년 

문화계 성추문 폭로 사건'으로 

한국에서도 미투 운동이 있었는데 

'2018년 1월 검찰청 내부 성추문'

으로 미투 운동(Me Too Movement)

이 한국에서 크게 가속화되었다. 

이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13년 전 성추행 사건을 알리며 미투

에 동참했다.

6.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제프리 엡스틴의 인신매매 사건:

(1) 자신에게 제기된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에 대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SkyNews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6%의 응답자만이 

앤드루 왕자의 주장을 믿는다고 답했다. 이후 협조를 운운했던 것과 달리, 미국 

당국의 수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 이후, 미국 워싱턴 DC의 유명 로비스트

와 접촉했다. 2021년 8월에 피해자로부터 고소당한 상태이다. 2022년 1월 13일, 

위의 논란 때문에 자신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와 면담한 후 결국 군대 명예계급

을 박탈당했고 왕실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었으며, His 

Royal Highness(전하) 칭호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2022년 2월 15일, 피해자

와 합의했다. 합의금으로 피해자에게 1,200만 파운드(한화 약 195억원)를 주었다고 

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제프리 엡스타인: 괴물이 된 억만장자'에서 그의 사진

과 폭로 여성 및 주변인들의 증언을 볼 수 있다. 2022년 9월 8일,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의 나이로 타계하면서 오래간만에 미디어에 모습을 비추었는데 

형 찰스 3세를 포함한 다른 왕족들은 군인 예복을 착용한 상태로 여왕의 장례의식

을 거행하고 있는 반면 앤드류 왕자와 해리 왕자는 사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위 성매매 사건으로 전하의 경칭과 왕족으로서의 권리를 대외적으로 주장할 

수 없게 된 영향이라는 분석이 있다. 영국 정부가 미국 사법당국의 조사를 방해했다

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3년 5월 6일 거행된 찰스 3세의 대관식에서도 다른 형제들

과 달리 공식적인 역할을 맡지 못했으며, 마차 행렬과 발코니 인사, 기념 사진 촬영

에서도 배제되었다. 다만 군복이나 기사단 예복을 입지 못한 해리 왕자와는 달리 

'가터 기사단 예복'을 입고 대관식에 참석했다.

7. '앤드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영국 여왕: 주변 상황이 안정된 후 

얻은 늦둥이 아들이 어지간히 귀했는지, 일정이 없는 날엔 엘리자베스 2세가 

직접 돌보는 등 뒤이어 태어난 막내아들 에드워드 왕자보다도 더 아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현재 앤드루 왕자의 망나니 행실이 여왕의 유별난 편애 때문

이라고도 회자될 정도다. 앤드루 왕자의 큰딸 베아트리스 공주의 결혼식에서도 

자신의 아이코닉한 티아라와 드레스를 착용하게 해주는 특혜를 주기도 했다. 

코로나19만 아니었으면 결혼식 피로연을 무려 버킹엄 궁전에서 주최할 예정

이었다고. 어린 시절에는 여왕 부부의 자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외모가 부모님을 

닮지 않아서 여왕이 외도로 낳은 자식이 아니냐는 소문까지 돌기도 했다. 그러나 

앤드루가 청년기에 접어든 후에는 오히려 아버지 필립 공의 젊은 시절과 외모가 

닮게 되면서 소문은 모두 일단락 되었다. 왕실 전문 잡지 '메저스티'의 편집자 

잉그리드 시워드의 말에 따르면, 성격은 형 찰스 3세와 정반대라고하며 그는 

앤드루 왕자에 대해 "그는 자기가 원할 때 시끄럽고 거만하면서 매우 멋지게 

보였다"며 "그는 자신의 아버지 성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8. 전달 사항: '차단용 토끼(Ein Sof)가 만든 법'에서는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행한 

부분'과 '성매매를 행한 부분'으로 처벌하는 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그러한 

사항들이 '차단용 토끼가 작위를 주는 부분'에서 불이익(미성년자와 성매를 행한

부분에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유아', '이전 한국 나이로 13세 이하'

와 성관계를 행한 부분이다)이 있을 수는 있지만 관련된 혈족들이나 자손들에게 

위해를 줄 만한 사항은 아니다. 다만 '강간과 관련된 부분들'은 해당의 개인이 

작위를 받는 것에 절대적인 위해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한 부분들도 그들의 

자손들과 혈족들에게 피해를 줄만한 사항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중요한 부분은 

해당의 남성이 '차단용 토끼가 명단에 기재한 여성을 강간하거나 출산(아이를 

낳게 만드는 행위)시키거나 결혼하는 행위'이다. 이것과 관련된 부분들이 있을 

때는 해당의 혈족들과 자손들에게도 무제한적인 피해를 입힌다. 범죄혐의가 

소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떠한 부분에도 결론을 내릴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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