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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마약을 금지하라"고 말하자 세계와 원수가 되었다.
(2) 작성자: 거짓말쟁이(121.161)
(3) 작성 일시: 2024.04.25/AM 11:33
['정의(Justice)'의 이름으로]
비밀조직들과 처음 접촉했을 때
나는 "마약을 금지하라"고 이야기 했다.
정확히는 내가 갈 곳에 마약을 금지하라고 말했다.
내가 '캐나다'로 행선지를 정하자 캐나다가 마약을 합법화했다.
그리고 점차 마약을 합법화하는 국가가 늘어났다.
내가 마약을 합법화하는 국가는 나와 적이 될거라고 이야기하자
전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마약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마약의 금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록 전세계의 권력자들과 상류층들과 유대인들은
나를 적대시했다. 대한민국의 상류층들의 어린 자제들이 나를 적대시하고
조직스토킹하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다. 내가 마약과 대마초를 금지하라고 이야기
했을 때부터 그들은 나를 끈질기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 다음부터 나는 세계와 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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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나는 강간범 재벌 노친네 회장들과 갈등관계였다.
(2) 작성자: 거짓말쟁이(121.161)
(3) 작성 일시: 2024.04.25/10:50:43
['정의(Justice)'의 이름으로]
비밀조직들과 처음 접촉했을 때
나는 강간범 재벌 노친네 회장들과 갈등관계였다.
내가 강간을 하지 말라고 했고 그러자 그들이 나를 적대했다.
지극히 상식적인 말이었지만 재벌들과 상류층들과 언론재벌들은 그 말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는 그냥 "너희들이 여지까지 여자 연예인을 성적으로 유린하고 강간한 것은 알고 있다.
이제부터 너희는 여자연예인들 강간하지 말아라"라고 했을 뿐이다.
한국의 재벌 노친네들과 권력자들과 그들의 후계자와 손자놈들이 나를 조롱한 것은 그때부터였다.
"그 다음부터 나는 대한민국과 원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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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나는 솔직히 지난 6년간 남한이 망하길 바랬다.
(2) 작성자: 거짓말쟁이(121.161)
(3) 작성 일시: 2024.04.25/10:09:31
많은 사람들이 욕하겠지만
괴롭힘을 당할 때 마다 나는 저주를 내렸다. 남한과 유태인들, 백인들, 아랍인들, 인도인들, 깜둥이들...
그러한 장면을 꿈꾸었다.
누군가 남한이라는 이 죄인들을 징벌하는 자들이 있다면...
항상 그러한 장면을 꿈꿨다. 벌레보다 못한 놈들이 나를 괴롭히며 가스라이팅을 할 때
그러한 장면을 꿈궜다. 남한과 아시아와 세계가 불타는 축제를...
솔직한 나의 생각과 감정이다. 모두 죽기를 바랬다.
그런 꿈을 꾸었다. 아무도 나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내가 당하는 괴롭힘을 믿어주지 않을 때
어떠한 호소도 소용없고 언론도 사회도 정부도 다 장악한 그들이 사람들을 통하여 나를 외면하게 만들 때
인간과 인간의 세상과 남한에게 저주를 내리며 이를 갈았다..
너희가 진정으로 죽기를 바랬다.
이것이 솔직한 감정이다. 나를 욕하겠지만...
그것은 지금도 그렇다.. 너희가 진정으로 죽기를 복수할 날이 오기를
신성한 가르침에 의하여 불의 칼이 이 땅을 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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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 나는 한국이 모든 국가들과 테러 단체에게 공격당할 거라고 예측한다.
(2) 작성자: 거짓말쟁이(121.161)
(3) 작성 시간: 2024.04.25 09:50:52
나는 한국이 모든 국가들과 테러 단체에게 공격당할 거라고 예측한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일들은 결국 한국이 감당하기 힘든 대가를 요구할 것이다.
전세계의 모든 딥스테이트와 비밀스러운 단체들은 결국 남한을 타겟으로 삼고
공격할거라고 감히 예측할 수 있다.
그만큼 남한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죄업을 순식간에 쌓았다.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모든 방향에서 그들의 공격이 시작되는 날이오면 한국이 망한줄 알아라.
정체불명의 단체들에 의하여 전국 수백 곳에서 폭발과 테러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모든 종교국가들과 비밀조직들이 한국을 징벌하기 위해 움직인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그렇게 되었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동시에 유태인들도 제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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