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악인들과 악마들의 춤]-(20240530)-['비밀결사체, 딥스테이트, 오컬트'에 대한 정보: 2편]-(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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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05.30/목요일/PM 02:19~PM 02:37)


[악인들과 악마들의 춤]-(20240530)

['비밀결사체, 딥스테이트, 오컬트'에 대한 정보: 2편]

[작성자: 거짓말쟁이(차단용 토끼)]


1. 세상은 악인들이 지배하고 있다. 이 세상의 대부분의 권력자들이나 힘이

있는 자들은 악인들이거나 악인에 굴복하였거나 악인에 합류한 자들이다.

그들의 처음의 목적이 무엇이고 어떠한 이유 때문에 그러한 길을 가게 되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악에 동조하고 합류했다는 것이다. 지금의 

세상의 종교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나 그것은 자세하고 정확하게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그것은 우상숭배와 관련되어 있으나 우상숭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종교인들에게 절대적인 금기와 관련되어 있어 그것을 

거론하는 것은 비웃음을 당할 일로 규정되어 있다. 그것은 사회가 공유하는 가치의 

부분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기에 종교인들이나 인간들은 그것이 문제인지 

모른다. 이른바 '악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정보를 원하는 돼지이다. 그것을 

위해 한국은 사회시스템이 돌아가고 있다. 특정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인간 세상의 

모든 시스템이 지배받고 노예화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은 '정보를 끈임없이

원하는 돼지'라는 것이다. 호기심 같은 것이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정보는 '시험없이

사기로 천국을 가기 위한 정보, 신을 이기기 위한 정보, 여자신을 강간하기 위한 정보, 

탐욕을 충족시키기 위한 정보, 신들의 영토를 침범하기 위한 정보, 개돼지들이 신이 

되기 위한 정보 등'이다. 이 탐욕적인 개돼지들은 끈임없이 'TTT'에게 정보를 요구한다.

하지만 항변할 수 없다. '그들의 시스템이 지배하는 인간 세상'은 사탄 그 자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한다. 세상이 까마귀와 같이 검게 변하였음에 신은 인간들을 버렸고 '인간들의 

신'을 버렸다. 하지만 이 사악한 마귀들과 그것들의 지배자들은 자신들의 끝이 왔음을 

알고 모두가 망하게 하는 길을 고대하였다. 맞다. '인간 세상의 것들'은 모두가 망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그들은 또한 그것을 기회로 삼으려고 했다. 모두가 망하는 길을 

제시하면 자신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개돼지들은 그런

생각을 잘한다. 그것들은 개돼지들이기 때문이다. 선량한 자들이 있으면 들어라.

빛이 있는 길에 어둠이 함께 하고 있으니 그 무리에서 벗어나라. 그들은 사망과 음부와

함께할 죄인들이니 너희들이 함께할 무리가 되지 못한다. 그 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죽어도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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