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요일

['666'과 '차단용 토끼'의 연관성]-(2024.05.14)





















----------------------------------------------------------------------------------------------------------------------------

(기록: 2024.05.11/토요일/AM 06:39)

(1차 내용 추가: 2024.05.14/화요일/AM 11:36)


[미스터리 갤러의 글-A]: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272997



['미스터리 갤러의 글-A'에 대한 답글]


[1]: "이 세상이 모두 거짓이고 혈육과 물질과 돈을 버려야 다음 단계나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라는 부분까지는 정답이다.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한 '나이문화, 자살에 대한 문제'는 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런 지엽적인 문제의 해결로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질은

'딥스테이트 문제(현실권력집단의 카르텔과 부패)나 인간 본연이 가지는 본질의 오류'를 보는 

것이 시작이다.


[2]: 무직자와 히키코모리가 천국에 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부자를

이길 수 있다고 망상하는 것도 진실은 아니다. 해당의 게시물에서 이야기하였듯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볼 것인지가 핵심이다. 종교인이라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종교인이라고 무조건 천국에 갈 수는

없다. 이유는 그들이 믿는 신은 인간에 의하여 규정되어 있고 그들이 따르는 종교적인 파벌은 

이익집단에 가깝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파벌들이 벌이는 단두대매치는 조선의 붕당정치에 불과하다.

그런 것과 유사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3]: "종교인들이 천국에 갈 수 없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신들이 진실이 아니며 불경이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뜻이냐라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뭐 그렇다고 할 수도 있지만 뭐라고 정의할 수는 

없다. 우선 종교에는 악의 집단들이 이미 침투해 있다. '딥스테이트나 비밀 조직들'은 진실의 신의 

이름을 바꾸고 그들의 이익 집단화를 위한 소모품이나 도구로 종교를 전락시켰다. 그렇게 전락한 

것이 모든 종교의 모습이고 그것은 기독교도 다르지 않은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4]: 신은 종교인들의 믿음을 부정하지 않는다(맹목적이며 절대적인 믿음을 말함). 모르는 것에 

대하여 인간이 판단하고 그것에 대하여 단정하는 것을 신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종교인들이

믿음의 방향성으로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인지에 대한 것은 신들도 의문을 표시하고

인간들도 스스로에게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지금 그들이 스스로 믿고

있는 것들이 진실인지 누군가의 계략인 것인지에 대하여 항상 의문을 표시하는 것이다. 실망스럽게도 

모든 경전에는 신들의 메시지가 들어가 있으나 '신을 자칭하는 자들'은 사실 대부분이 진짜가 아닌 

것이 진실이다. 그렇다면 진짜 신이나 신성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인간은 그것을 도덕성과 선함

이라고 대답하였지만 그것은 '자기편의주의에 빠진 오답'이다.


[5]: 신은 악한 모습일 수도 있고 선한 모습일 수도 있고 그러한 모든 면을 가진 '양면성의 존재'일 

수 있다. 인간이 감히 그것을 판단하고 판결할려고 하는 것은 주제를 넘는 짓이다. 하지만 인간은

계속적으로 신을 판단하고 판별할려고 하겠지. "자신들의 신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부분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사이비 종교 지도자들과 '신을 자칭하는 거짓된 인간들'은 선악론을 

붕괴시키고 자신들이 벌이는 심각한 범죄(예: 남성이 벌이는 여성에 대한 강간, 마약)를 정당화할 

가능성이 있다. 아니 이미 그 존재들은 그렇게 하고 있다. 그것이 세상이 혼란한 이유지. 


[6]: 많은 딥스테이트나 주술적인 집단들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신의 사자'나 '메시아'나 '신의 현신'

이라고 지껄이면서 이러한 얼굴을 하고 있을 것이다. 웃기는 일이지. 하하하.


[7]: 사실 이런 문제에 대한 해답은 없다.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고 선악으로 신을 판단할 수

없다면 '인간으로 현신한 신이나 그것에 필적할 존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러한 문제가 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그것(진짜 신을 찾는 행위)은 도박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도박인 것이다." 

이렇게 될 때 인간들은 다시 '자신의 국가에 속한 이상한 사람들'을 찾거나 자신의 혈족에 가까운 

인물들을 추대하면서 '신의 사자(메시아), 신의 현신'이라고 지껄일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 

백인이나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다른 민족에 속한 '어떠한 것'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여기서 

말하는 어떠한 것은 '토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CT(3T, TTT)'를 말하는 것이다.


[8]: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고 선악으로 신을 판단할 수 없다"는 부분을 생각한다면 

종교인들은 모두 도박사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종교인들이 '알 수 없는 것'에 대하여 

판단하고 선택한 다음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자신들(종교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였고 

신들이 말한 규칙을 지켰다면 매우 큰 대가를 받을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알 수 없다. 부정적인 결과일 가능성이 높겠지.


[9]: 인간이 아닌 존재들과 신들도 '그들의 신'을 찾고 있다. 인간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많은 존재들이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목적에 따라서 정확하게 선택

하여야 한다. 자신들이 찾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말이다. 그것이 '자신들의 혈육에 가까운

사이비 종교지도자'인 것인지 '자신들의 믿는 종교의 신'인 것인지 아니면 '진짜 신'인지

것인지를 말이다. 또 아니라면 '모든 신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인 것인지 너희들은

선택해야 될 것이다. 


[10]: 이렇게 되었을 때 너희는 '모든 신들을 창조한 진짜 창조주'를 선택할 거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서 행동은 자신의 인종과 국가에 속하면서 자신들의 혈육에 가까운 

'사이비 종교지도자'를 선택할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할 수 있다(I can be sure of that.).


[11]: 아 그리고 지하드(jihad)는 자살(Suicide)이 아니라 성전(聖戰 , holy war)이다. 

숭고한 자살들을 모독하지 말아라. 순교와 성전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자살하고 

천국은 별 관련이 없다. 죽는다고 벗어날 수 있는 세상(감옥)이 아니다. 자살은 그냥 

무의미한 행위일 뿐이다. 자살을 부정적으로 규정한 것은 딥스테이트나 권력자들이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대중들을 선동하기 위해 그렇게 정의한 것일 뿐이다. 


[12]: 그것은 권력자들이 '소시민들의 지하드(자살 공격, 지독하게 나쁜 권력자들에 

대한 선택적인 테러, 권력자 강간범들에 대한 테러)'를 무서워해서 종교적으로 자살을 

그렇게 규정한 것일 뿐이다. 


[13]: 예로부터 '죽을 각오를 한 미친놈들'을 모두 두려워 한 것은 사실이다.

강대국들이 이슬람(911 테러; Airplane Mode)을 두려워하는 것도 그런 이유다.

'CT(3T, TTT)'를 제외하고 지독하게 나쁜 권력자이면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무고한 

여성들을 강간하는 강간범들은 성전(聖戰 , holy war)에 의하여 죽어야 된다. 그들을 

죽이는 것이 법이고 성전이며 규율이고 신들의 명령인 것이다.


[14]: {Killing ‘those who are rapists among those in power (politicians, owners 

of large corporations, the wealthy, upper class)’ is the law, temple, discipline, 

and command of the gods. Excludes 'Rabbit on a blocking mission' from kill list}











['666(짐승)'의 구조]


(1) [대장]: 바다에서 나온 짐승(용; 7개의 머리, 10개의 뿔, 10개의 왕관)


(2) [중간 보스]: 표범 짐승(사자의 입, 곰의 발)


(3) [똘마니]: '2개의 뿔'이 달린 짐승{양의 뿔, 용의 음성(용의 괴벨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의 우상을 만든자.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바다에서 나온 짐승(용): 머리가 7개이고 10개의 뿔이 있으며 뿔에 10개의 왕관이

있는 짐승, 머리들에는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이 달려있음] 


(계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표범과 비슷한 짐승: 곰의 발과 사자의 입이 달린 짐승, 용이 표범의 짐승에게 권세를 준다]


(계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바다에서 나온 짐승(용)'의 머리 하나가 죽다가 다시 살아남, 그것을 보고 세상이 

'바다의 짐승(용)'을 따름]


(계 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용(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표범의 짐승에게 권세를 준다, 표범의 짐승이 용을 찬양함]


(계 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42)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표범의 짐승'이 42달 동안 권세를 가짐]


(계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표범의 짐승'이 신과 하늘의 존재들을 비방함.]


(계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표범의 짐승'이 권세를 받아 성도들을 이기고 세계를 지배함.]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과 세계는 '표범의 짐승'에게 복종함.]


(계 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들어라(you need to hear this)]


(계 13:10) 사로잡힐 자는 사로잡혀 갈 것이요 칼에 죽을 자는 마땅히 칼에 

죽을 것이니(다른 사본: 칼로 죽이는 자는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2개의 뿔이 달린 짐승: 어린 양과 같이 2개의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는 짐승]


(계 13: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2개의 뿔이 달린 짐승'이 '표범의 짐승의 권세'를 그대로 행함(세계지배, 성도들을 이김)]

['2개의 뿔이 달린 짐승'이 '바다의 짐승'에게 경배하도록 사람들에게 강요함.]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2개의 뿔이 달린 짐승'이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는 이적을 행함.]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2개의 뿔이 달린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의 우상(용)'을 만들라고 강요함.] 


(계 13:15)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2개의 뿔이 달린 짐승'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의 우상(용)'을 살아있게 만들고

그것에 경배하게 강요함.]


(계 13: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666)'이니라

----------------------------------------------------------------------------------------------------------------------------







----------------------------------------------------------------------------------------------------------------------------

[발생 지역: South Korea(2012.07.15, AM 04:02)]:
14.8 카드-음성 파일(자신의 무고를 주장하는 사람)

[발생 지역: South Korea(2012.12.06, 목요일)]:
14.8 카드-얼굴이 가려진 채로 억류된 사람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