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6일 월요일

['디시인사이드의 차단사유'와 딥스테이트들의 사이트 운영 개입]-(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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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8.26/월요일/PM 09:14)

(기록 완료: 2024.08.26/월요일/PM 10:09)


['디시인사이드의 차단사유'와 딥스테이트들의 사이트 운영 개입]-(2024.08.26)


※ 차단용 토끼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약 24시간을 차단당함.


1. [고발]: '2024.08.26/PM 16:51'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차단용 토끼를 

도배 사유로 차단하였다. '차단용 토끼'는 평소와 같이 글을 올렸다. 

하지만 디시인사이드는 평소와 같이 글을 올린 부분도 트집을 잡아 

차단한 것이다. 내가 게시물을 올릴 때 제목을 바꿔서 '미스터리 갤러리, 

여연갤, 글로벌 정치 갤러리, 미스터리 유튜브 갤러리'에 올리는 것은

정보의 공개를 위한 일상과 같다. 요즘은 주로 '여자 연예인 갤러리(여연갤)'

에서 미스터리 이야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곳에 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해당의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시간의 텀을 두고 글을 올리며 일정하게 

'내부적인 규칙(3개의 게시물을 연속으로 올리지 않는 행위)'을 정해 두고 

올리기 때문에 게시판에 나의 게시물이 상당하다는 것을 이유로 차단하는 것은 

사유가 되지 못한다. 현재 여자연예인 갤러리는 '미스터리 갤러리의 조직 도배 

댓글팀'이 도배를 하지 않을 때마다 정전갤이 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단용 

토끼'가 몇십분 마다 글을 올려도 마치 1명이 도배하는 것과 같은 착시를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절대 도배를 한적이 없다. 그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평균

인데 도배를 사유로 차단한 것은 '법도 규칙도 없이 딥스테이트의 입맞과 

조직스토킹의 필요성에 맞게 차단하는 위법 행위'에 불과하다. 


2. [기본, 법, 규칙]: 지금 지구상의 조직들이나 딥스테이트들은 작업이나 

조직스토킹을 해도 지들 멋대로 행하고 있으며 법도 규칙도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비겁한 행태를 하는 그들은 근본이 없는 것이다. '차단용 

토끼'가 차단당하기 직전에 몇몇 알바(딥스테이트 아르바이트생, 조직 댓글팀)와 

같은 인원들은 '여자 연예인 갤러리(여연갤)'에  '근육사진작업'을 행했고 그것과 

관련하여 차단용 토끼와 실랑이를 벌였다. 때문에 도배를 사유로 차단하고 글을 

삭제한 디시인사이드는 그것과 관련한 나의 게시물을 '허위 사유(도배 사유)'를 

기회로 삼아 삭제하였다. 웃긴 것은 정작 남성의 나체를 유튜브 아이콘으로 사용한

인원의 게시글은 그대로 나뒀다는 것이다. 역겨운 놈들. 또한 차단용 토끼는 '현재 

국정원이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행하는 행동들'과 '댓글팀의 국정원 분탕과 흡수질'에 

대하여 고발하였다. 이러한 것은 '국군정보사, 경찰민간인사찰팀, 재벌정보팀, 조폭들, 

반달들, 정치인댓글팀들, 종교조직들'이 자기들 주제도 모르고 비밀결사체인냥 날뛴 

결과에 불과하다. 이런 현실적인 이유가 차단용 토끼를 차단한 실제 사유다. 이러한 

정황들은 그러한 사건들의 뒤에 딥스테이트와 권력자들(세상에서 제거가 필요한 

인원들)이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당연히 국내외의 머저리같으며 얄팍한 조직들도 

상동하다. 


3. [맺음말]: 다 필요가 없으니 이제 너희는 그냥 조용히 사라져라. 너희에게는 

기회같은 것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미 시간은 지났고 너희들의 운명도 석양에 

운명을 맡겨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서로 꼬리를 물으려고 하는 뱀과 같은 존재들.

'너희 한국인 남성들 조직'과 '비 한국인 남성들의 조직들'은 서로의 꼬리를 물으려고 

날뛰지. 그러면서 너희 두명('너희 한국인 남성들 조직'과 '비 한국인 남성들의 조직들')은 

'브로맨스'를 자랑하듯이 끈적이는 유대감을 서로 표현하며 빨아주는 행태를 보여준다. 

그러한 행태는 남성 게이들의 성행위와 동일하다. 그것(그러한 것을 제3자의 시점에서

보는 것)은 역겹기 그지없는 것이다. 너희는 친구인듯 적인듯 협렵하듯 경쟁하듯 일을 

벌이지. 하하하. 마치 2마리의 벌레와 같구나.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 얘기 끝내자. 

너희 2명은 항상 삶도 죽음도 같이 하려는 듯이 보인다. 이제 그런 것으로 알겠다.


4. [승자]: 승자는 그래도 몸을 그대로 보존하는 한국인 남성들이 되겠지. 크하하하!

(정말 재미있게 웃기는군.) 이것은 너희들 전세계 남성들이 스스로 만든 결말이다. 

우거지상 피우지 마라. 내눈에 지금 너희들의 일그러진 표정이 보이니까. 스스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모르는 너희 전세계 남성들의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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