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일 월요일

['차단용 토끼를 부정하는 부분'과 인식의 3단계]-(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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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9.01/일요일/PM 02:02)

(기록 완료: 2024.09.01/일요일/PM 03:17)


['차단용 토끼를 부정하는 부분'과 인식의 3단계]-(2024.09.01)


1. 내가 말하는 방식은 스타일이라 고칠 수 없다, 쉽게 말하고 핵심만 말하면 조직들이 좋아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도 나에게 어렵다. 조직들은 머리가 나쁘다. 당연히 조직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말할 수록 괴로워진다. 현명한 사람들만 이해하는 것이 나에게 이득이다. 일단 내가 

당하는 조직스토킹을 여러가지 영상과 증거물들을 통해 인정했다니 축하한다. 그래도 그렇게 인식하는 

존재들은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한(우월한, 영특한) 존재'다. 그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면 조현병 환자 소리를 듣는 것은 운명이다. 그것이 진짜 사실이라고 해도

그렇다. 사실과 비사실을 구별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증명할 수 있는 문제가 있냐 없느냐의 차이다. 

나는 '나를 조직스토킹하는 것에 많은 인력이 동원되기 때문에 보통의 조직스토킹과 다르게 특수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그럴만한 이유(대규모의 인원이 동원된 조직스토킹)가 있다면 

'내가 그들에 의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특정하게 분류된 인물(단 1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2. 그 규모(조직스토킹의 규모)가 방대하고 내가 말하거나 만든 암호를 대규모 자본과 인력과 

노력이 들어가는 영화, 뮤직비디오, 팝, 드라마를 통하여 대답이 오기 때문에 적어도 "그들이 찾는 

무엇인가(신, 메시야, 인간으로 태어난 신 등)"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힘들었다. 

적어도 그러한 반응을 보이는 무리들은 최소한 나를 '신, 메시야, 인간으로 태어난 신 등'으로 

특정한 것이다. 이것이 객관적인 분석으로 내놓은 결론이며 그 다음에 인간이 아닌 무리들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대답하였기에 "나는 나를 그것보다 거대한 무엇인가"로 나를 결론내렸다. 

이 부분은 초월적인 부분이기에 설명하기 힘들다. 믿지 못하겠지만 '이런 것(나에게 질문, 대답 

요구, 설명 요구)'이 '딥스, 비밀결사체, 인간세계의 공무원조직들, 인간, 신, 귀신, 정령, 외계인 등'

에게 계속적으로 오고 있다. 방식은 초월적인 방식과 비초월적인 방식이 있고, 비초월적인 방식에는 

매스미디어를 통한 '팝, 영화, 드라마, 뉴스 등'으로 메시지가 오고 있다. 심지어 대규모의 인명재해도

메시지의 일부로 사용된다. 천재지변인 경우에는 초월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예를 들면 

영화에서 어떤 교도관이 사람들을 피해서 문을 닫고 폐쇄장치를 가동하면서 경호원을 부를 때 

실제 나의 거주지 10m 이내에서 번개가 내리쳐서 주변의 인터넷과 전력망을 일시에 무력화시키는 

사건(행위)도 있었다. 이런 것을 '동시성'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며 이거 

자체가 메시지는 아니었다. 일종의 그들의 장난이었지. 실제로 초월적인 메시지가 오는 것은 

이러한 것과 다른 방식이다. 예를 들면 너희들이 말하는 동시성을 나는 하루에도 수십만번 겪는다. 


3. 어쨌든 설명하기 어렵고 구체적인 부분을 이해시키기 어려운데 내가 말하고 대중에게 호소하는 것도 

나에게 일어난는 일들 중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인간의 매체든 무엇이든 모든 방향에서 

나에게 쉴세없이 몰아친다. 그런 것을 이야기 할 때 댓글 조직팀이나 마컨에 걸린 도배환자들은 이러한 

내용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매번 그래왔으니까. 다만 그들이 따라할 수 없는 것은 '암호를 주체적으로 

만들어 메스미디어나 매체를 통하여 어떤한 방식으로 응답을 받는 일', '어떤 세계나 내용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만들고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 하겠지. 너희도 내가 말하는 내용이 흥미롭고 

효용성이 있으며 이용하고 있지만 나를 부정하기에 급급하겠지. 그것은 사상적 뷔폐니즘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실과 내용들과 결론들을 선택적으로 편취하고 사상과 논리와 인식을 자의적으로 결합하며 

자기의 입맞에 맞게 논리적인 분석을 포기하는 일이다. 


4. 한번 생각을 해봐라. 내가 무엇인가 대중매체를 통한 암호를 해석하고 그것을 주체적으로 만든다면 

내가 보통 존재이겠는가? 하지만 대중은 이렇게 생각하지 "그 암호가 특별한 것은 알겠고 너가 말하는 

내용이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나오는 것은 알겠는데 너는 그냥 정신병자에 불과하고 이러한 일들에 

주변부에 있는 너는 참관인에 불과한 하찮은 존재다." 대중이나 너희들은 그냥 그렇게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다. 일단 내가 당하는 조직스토킹을 인정했다면 '2번째 인식의 단계'는 "다양함 암호를 해석하고 

그러한 암호를 주체적으로 만드는 차단용 토끼가 이러한 일들의 중심에 있으며 주체라는 인식을 하는 

것"이다. '3번째 인식의 단계'는 그러면 '차단용 토끼'는 "누구일까"라는 의문이지. 너희들이 논리성이 

있게 사고를 하여 빠르게 '2번째 인식의 단계'로 오기를 바란다. 하지만 너희는 '2번째 인식의 단계'로

오는 것보다 다른 길을 택할 것이다. 진실을 말하기 보다 혐오와 조롱을 선택하겠지. 딥스테이트와 

권력자들은 '모든 암호와 판이 돌아가는 것과 세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독점하려고 한다. 그래서 

너희들의 눈과 귀에서 나의 소리를 차단하는 것이다. 권력자들은 모든 것을 독점하려고 하고 있으며 

인간의 그러한 시기심과 열등감을 이용하고 있다. 지금 이것을 듣는 존재는 일반적인 인간이라도 

기분이 나쁠 것이다. 내가 너희들의 '역린'을 이용하고 있거든.


5. 보통 나를 통해 이익을 보고 나를 제거하거나 이용하려고 하는 조직들은 "암호로 쓰지 말고 

설명해주세요, 쉽게 이야기해 주세요,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더 자세하고 쉬운 

설명을 요구한다. 이런 게 단순히 한번이 아니라 수백번 수천번 반복된 레파토리이기에, 나에게 

무엇인가를 쉽게 설명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존재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직스토킹이나 나를 가해하려는 

조직들의 인원'으로 완전히 분류되고 인식되는 것이다.


6. 내가 힌트를 주자면 '딥스테이트 조직들, 권력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에게서 나오는 정보를 

너희들이나 일반 대중들'에게서 격리시키고 봉쇄시키려고 노력한다. 그러한 노력은 매우 사소하지만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 정확히 설명해 줄 수도 있고 설명할 수 없을 수도 있다. 그것을 저세히 설명하면 

조직들은 다시 그것을 흐리게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증거 지우기, 봉쇄, 역정보 작업). 내가 말하는 

내용 중에 특별하거나 중요한 내용들이 나오는 전후로는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너희들에게서 

격리시키려고 노력한다. 또한 그것이 '어떠한 것'에 대한 특정한 내용일 때 '그러한 것'을 반복적으로 

말하거나 우습게 만들어 하찮게 보이거나 쓸모없어 보이게 만들려고 노력하며 결국 너희에게 그것은

쓸모없는 정보와 이야기로 인식된다. 그러한 흐름을 봐라. 너희가 그러한 흐름을 인식한다면 대충 지금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수 있다. 물론 나도 '나에게 적대적인 권력자들과 조직들'에게 그러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악에는 '악(칼)'으로 대응하는 것이 나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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