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요일

['마컨, 게시판, 대중들, 정보, 선택'과 관련된 내용들]-(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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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 2024.08.31/토요일/PM 09:44)

(기록 완료: 2024.08.31/토요일/PM 10:13)


['마컨, 게시판, 대중들, 정보, 선택'과 관련된 내용들]-(2024.08.31)


1. 얘를 들면 그런거지, 나는 조직스토킹을 당하면 증거를 올리고 녹화를 하고 동영상을 찍지. 

여지까지 조직스토킹 당한다면서 그런 영상 올린 사람은 거의없어. 그런데 그런것을 무조건

선입견을 가지고 물타기하는 댓글을 달면서 무시하는 대중들은 무슨 병에 걸려서 그런걸까? 

선입견 때문에 실제 상황이 벌어져도 그것을 거짓이라고 무시하지. 이게 매트릭스에 갇힌 

노예들이 아니면 뭐냐? 예전에 해킹당한 동영상 올리니까 실제 영상을 올려도 나만 미쳤다고 

욕하더라고, 결국 계속 증거를 보여주니 내가 당한게 해킹이라고 승복했지. 나는 이런 종류의 

일반인들을 주구장창 설득해야 되었고 그것은 현재도 진행중이야. 나는 대중들은 뭐에 홀린듯 

미쳤다고 생각함. 내가 말하는 차이라는 것은 그런 차이를 말하는 거야.


2. 내가 말하는 것은 이런 방식의 패턴(마컨 걸린 도배, 조직 댓글 팀)으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더 깊은 수렁이라 이거지. 나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나는 그래도 정상적인 

패턴에서 미스터리나 그런 것을 설득하려고 노력했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나는 최대한 내가 아는 정보상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했고 이야기의 주제가 있었어. 

내가 신이라고 말하거나 그런 것과 별개로 나는 마컨이나 어떤 사회적인 정보를 올리는 것은 

최대한 객관성을 두려고 이야기했어. 하지만 내가 그런 정보를 이야기 할때 사람들은 '내가 

제시하고 말하는 객관적인 정보나 논리적인 정보'를 무시하고 편견에 찌들어서 무조건 무시하기만 

했어. 물론 내 잘못도 있겠지만 나는 내가 알고 듣고 생각한 것을 말하려고 노력했고 최대한 

이해시키려고 노력했어. 하지만 내가 하는 이야기들은 너무나 인간세계와 동떨어진 이야기고 

초월적인 이야기였지. 그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런 구조적으로 치밀하고 복잡한 이야기와 

정보들을 무시했어. 그러한 것이 일반인들게 선입견을 가지게 했고 그런 이전에 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의 모든 것을 판단하던 사람들은 내가 '이러한 이상한 조짐에 대한 이슈'를 이야기하는

것을 무시했어. 사실 대중들이 무시해도 상관없어. 나는 일방적으로 이야기 하는 스타일이지 

그렇게 이해를 바라지는 않았어. 진실은 결과로 말하는 것이니까. 하여튼 일반인들은 그런 문제 

때문에 내가 말하는 모든 정보를 무시한다는거지. 그런데 내가 도배를 하나? 내가 미스테리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함? 내가 여자 이야기를 함? 내가 쓸데없는 개인사 이야기를 함? 물론 녹음에는 

그런 것이 들어갈 수 있지만 적어도 대중들을 설득하려는 정제된 텍스트 정보 안에서 철저히 그런 

것을 배제하려고 노력했음. 나는 그들처럼 그러지는 않았어. 그래도 나를 그들과 마찬가지라고 

이야기를 하겠지.


3. 심지어 내가 문제제기를 할 때도 나에게 트집잡는 사람들은 정작 미스테리 갤러리가 그와 같이 

마컨환자들이나 조직팀들이 장악해서 붕괴될 때 입도 뻥긋 안하더라. 지금도 그런 패턴이지.


4. 나는 그때 비판만 하고 정작 갤러리가 붕괴될 때 사라지는 사람들을 조직이라고 의심했어.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든 게 이상함. 대중들은 정말 제정신일가? 요즘 드는 생각임. 그들도 

마컨보다는 약하지만 비슷한 뭔가에 의하여 구속당하고 조종당하는 건 아닌지 말이야. 내가 말하는 

부분들은 그런 부분들이야.


5. 정보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설명하는 것에 음성과 동영상의 증거 자료가 포함된 정보'가 있고

그런 것이 없이 '주장만 있는 정보'가 있음. 그런데 대중들은 덮어놓고 자료가 있고 증거가 있는

정보들도 "단지 내가 스스로 신(물론 신이 아니라 모든 신과 세상의 창조자라고 이야기함)이라고 

이야기 했다"는 것만으로 객관적인 정보도 무시하더라. 그 객관적인 정보가 사실이라고 하더라고

그것을 인정할시 내가 하는 모든 이상한 이야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그러한

상황을 기피하고 반박하는 거였지. 그것이 지금 상황의 팩트다.


6. 나는 그래서 이상했다. 왜 객관적인 음성 자료와 동영상 자료가 있는 것도 부정할까? 단지

프레임 때문에, 그냥 진실을 멀리하고 빨간 약을 먹기 싫은 거겠지. Awaking, 나는 다만

내가 객관적인 정보로 설명하고 말하는 것만이라도 믿어주길 바랬지만 대중들은 그러지 않았다.

별로 상관없었지만 말이야.


7. 내가 대중들에게 계속적으로 설명하고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며 선택하라 말하고 정보를 들려주는 

이유는 하나야. 나는 나를 제외한 그들이 지옥에 가더라고 상관없어. 나도 일방적인 연설가이지.

단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중에 아래와 같이 말하기 위해서야.


"그때 선택하셨잖아요.(You chose it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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